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 속 교민들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소식이 전해졌다.
코로나 확진자 판정을 받은 한인이 치료 중 사망해 24시간 안에 화장을 시행하는 베트남 법안에 따라
화장을 먼저하고 뒤늦게 가족들에게 알려진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영사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한인 확진자는 10여 명.. 그중 2명은 중증환자에 속한다고 한다.
최근 변이바이러스가 확산된 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에서 홀로 치료 중에 사망하게 된다면....
위와 같은 상황이 마냥 남의일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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