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코로나 변이코로나 확진자 사회적 격리
요즘 다시 코로나 확진이 늘어나면서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3개월 정도부터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전까진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뒤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매일 각 도시의 확진자가 이렇게 공유되어지고 있다. 위 확진자는 포스팅을하고 있는 금일 아침의 확진자이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3회 걸쳐 정보가 공유된다. 최근 호치민시만 1000명이 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호치민 인근 지역에도 호치민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 검사증이 없으면 호치민 및 특정 위험지역은 왕래가 불가하며 검사증의 기한도 약 3~7일 정도만 인정된다 많은 한국 근로자들이 대부분 기숙사 혹은 회사 인근 지역..
일상
2021. 7. 12. 09:23